종로구, ‘어린이 연극놀이학교’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8 11:17: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명륜3가동 자치회관이 내달 1일부터 지역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재능, 발표력을 키워줄 수 있는 연극놀이교육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명륜3가동 주민센터 지하 1층 연극연습실에서 ‘어린이 연극놀이학교’를 개강,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연극놀이학교는 배우들이 지도하는 탄탄한 연극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발표력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숨은 재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

이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연극을 통한 놀이와 놀이를 통한 연극 배움터를 제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발음과 발성, 집중력, 순발력, 나를 표현하는 연극놀이, 오감훈련 인물 만들기, 공연발표 등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극놀이학교는 극단 은행나무와의 협약을 통해 대상별, 눈높이별 적용이 유연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강사로는 현 극장 은행나무 대표인 송바울 감독을 비롯해 연극강사로 출강 중인 1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수업은 주2회(월ㆍ수반, 화ㆍ목반 개설)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월 5만원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