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쑥쑥 '육아플러스 교실'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5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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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8일부터 예방접종 안내등 무료 맞춤형 교육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내달 8일부터 신생아 돌보기, 예방접종 안내 등 맞춤형 무료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4월8일부터 5월27일까지 구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에서 ‘아기 쑥쑥 행복 팡팡 육아플러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육아교실은 자녀를 키우거나 키울 예정인 주민들에게 올바른 육아 방법 및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 영유아플라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1차당 4회씩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육아 플러스 교실’은 신혼부부, 출산을 앞둔 임산부, 갓난아기를 둔 신세대 부모 또는 조부모 등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50명까지 선착순 접수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구 홈페이지(www.ddm.go.kr)나 전화(2127-5082)로 신청하면 된다.

신생아 돌보기,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접종 안내, 엄마표 이유식 만들기, 소중한 우리아이 바르게 가르치기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육아교실 세부 운영내용으로는 산부인과 간호사로 오랜 현장경험을 가진 여준숙 간호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목욕시키기, 화상 및 응급처치 요령, 월령별 예방접종 등 가장 예민한 영아기 아이 돌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아기를 위한 영양식단 짜기, 월령별 이유식 만들기, 밥 잘 먹이는 요령 등 식습관 관리에 관한 내용은 보건소 유혜은 영양사가, 바르고 안전한 생활습관 들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김근화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장의 설명으로 들을 수 있다.

구는 육아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꼭 필요한 정보를 연령별, 시기별로 맞춤 제공하고, 교재나 도구를 이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현실적 교육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요즘,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원이 절실하다”면서“이런 육아교육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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