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무료 건강관리프로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5 1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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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라이프 교실·고형압, 당뇨 자조교실등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내달부터 보건소를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헬스라이프 교실’ 등 맞춤형 무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4월6일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헬스라이프 교실’, ‘고혈압? 당뇨 자조교실’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은 구민들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월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2시에는 ‘헬스라이프 교실’이 열린다.

‘헬스라이프 교실’은 영양전문가 및 운동 전문가와 1:1 상담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식사계획서를 작성해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하고 식이요법 및 식생활 지침 등을 설정해준다.

또한 ‘영양교육’과 짬짬이 스트레칭, 요가, 바르게 걷기 등 ‘운동교육’이 동시에 실시되며, 개선된 생활습관이 익숙해지도록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4월7일부터 6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고혈압? 당뇨 자조교실’이 운영된다.

‘고혈압?당뇨 자조교실’은 합병증 예방과 자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 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지역내 전문의와 보건소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에 의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강의도 들을 수 있어 고혈압 및 당뇨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헬스라이프 교실’은 31일까지, ‘고혈압? 당뇨 자조교실’은 4월6일까지 각각 30명, 40명의 정원을 두고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나 보건소 홈페이지(health.ddm.go.kr)를 통해 하면 된다.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건강증진과(2127-5258) 및 보건지도과(2127-5376)로 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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