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터넷 중독 특강 열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5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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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 초청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5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인터넷 중독에 관한 특강을 열었다.

구는 이날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을 초청해 ‘인터넷 중독의 유혹에서 우리 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게임, 메신저(채팅), 음란물, 미니홈피 등 컨텐츠에 접근이 용이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및 그에 따른 사회문제를 예방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강의는 인터넷과 게임 중독 등 급속한 정보화의 역기능 문제 예방,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하는 방법, 인터넷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히 정보화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들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 자녀학습 및 인성지도법, 입시설명회, 독서지도 특강, 썸머 매직사이언스 쇼 등 다양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그간 미취학,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 테마별로 특강을 실시해온 바 있으며, 지난 2월17일에는 2010학년도 대입 수험생 길라잡이 특강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구 관계자는 “게임, 음란물 등 우리 주변을 둘러싼 인터넷 중독의 유혹에서 굳건히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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