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물청소로 묵은때 벗겨 '깔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5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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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등 도로시설물·16개동 골목결로 전면 세척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25일 G20 정상회의 대비 및 도로관련 시설물에 대한 전면 세척을위해 지역내 16개동 골목별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공무원 400여명과 주민 1500여명 등 총 2000여명의 인원이 동원돼 ‘새봄맞이 특별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올해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및 겨우내 내린 폭설로 곳곳에 쌓인 묵은 쓰레기와 도로시설물 세척을 위해 실시됐다.

청소는 시범지역인 한강로동 한마음 어린이공원의 차도 및 보도 시설물 청소 실시, 범구민 대청소, 가로시설물 세척?정비, 쓰레기?담배꽁초 무단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대청소 순찰지역인 이촌2동, 원효로2동, 용문동, 효창동 지역의 골목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내 16개동 골목별로 가로시설물 세척과 보도물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주요 간선도로인 원효로길, 효창원길, 이촌동길에 대해 차도 및 보도물청소를 통해 가로변 미세먼지 제거를 실시했으며, 원효로제2동, 용문동에서는 동별로 구성된 보도물청소 자율봉사대 약 100여명이 가로시설물 세척 및 보도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역단체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구는 오는 4월 넷째주 수요일 ‘서울 대청소의 날’ 에는 도로 및 보도 물청소와 도로변에 설치된 각종 가로시설물 세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청 직원들과 주민들이 도로변 시설물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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