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부터 지역내 수경시설 가동 시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5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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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새봄을 맞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내달부터 동절기에 가동을 중지했던 지역내 가로녹지대와 공원에 있는 분수 등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가로녹지대와 공원에 있는 수경시설은 세검정삼거리 바닥분수, 청운공원, 마로니에 공원을 포함해 총 10곳이다.

수경시설은 10월 말까지 7개월간 가동되며, 하루 3~4차례 출근시간(오전 8시~9시)과 점심시간(12시~오후 1시), 오후시간(오후 4시~5시), 야간(오후 8시~9시)으로 나눠 가동된다.

특히 야간시간에 가동되는 분수는 조명시설이 있는 분수에 한해서 가동됨으로써 보는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한편 구는 동절기에 중단된 분수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수경시설 점검ㆍ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수경시설 유지보수 전문 업체의 전문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분수노즐과 감압밸브, 환풍기, 누전차단기 등에 대한 정비와 함께 일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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