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9일까지 구직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등을 확인한 후 31일 모집분야별 신청자와 중소기업간 면접을 실시,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업체에는 인력을 제공하는 1:1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직신청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20세 이상 성동구 거주자이며, 취업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참석해도 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이후 채용이 결정된 구직자는 임금 및 기타 근무조건 등 채용된 중소기업과의 근로계약서 작성에 따라 안정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구는 앞서 3차례에 걸쳐 진행됐던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내 51개 중소기업에 102명의 구직자가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지난해 3월 개관한 성동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역내 기업과 연계 직업훈련과 취업상담, 창업교실 등 다양한 지원으로 성동구 소재 구인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취업애로계층의 구직난 해소로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과 중소기업 관계자의 개별면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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