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대로 등 간·지선 도로 241km정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24 1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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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파손 보·차도, 가드레일등 도로·교통시설물도 복구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새봄을 맞아 내달말까지 동작대로 등 지역내 간·지선 도로 241km와 지하 보·차도 및 육교 등 총 32개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봄철 도로운행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구는 겨울철 제설작업 및 동결과 융해로 파손된 포장노면 등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 등을 중점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키로 했으며, 아울러 주요 도로변 가드레일 및 중앙분리대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포장 동공발생 등 파손으로 인한 포장노면 평탄성 확보 ▲각종 도로시설물의 파손 및 청결상태 정비 ▲지하 보·차도, 보도 육교 안전상태 여부 ▲맨홀주변 파손 복구 등이다.

또한 구는 겨울철에 내린 눈 및 자동차 매연 등으로 더럽혀진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보행밀집 지역인 남성시장길, 사당시장길, 성대시장 주변의 보도상 상품적치 및 노점행위도 적극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생활에 불편을 줄 우려가 있는 도로, 교통안전 시설물의 새단장을 완료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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