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시회 참가 中企 돕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4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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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참가비·홍보물 제작비등 최고 200만원 지원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국내 및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에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 대상기업을 접수받고 있다.

구는 6월 상반기 지원업체 선정을 앞두고 5월 말까지 지원 대상 중소기업을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국내외 전시회 또는 박람회에 개별 참가하는 업체로, 구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의 일부를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신청 업체수에 따라 다소 변경 가능)

구는 2~5월 접수분은 6월 상반기 지원업체로 선정, 6~12월 접수분은 12월 하반기 지원업체로 선정해 연2회 지원할 계획.

구는 업체수,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특히 구에서 역점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ITㆍ패션 관련 전시회 참여업체와 여성대표기업 등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전시회 개최 15일 전후까지 지원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동양 최대 IT전시회인 ‘WIS(World IT Show)’에 20개 부스 규모로 금천구 홍보관을 설치해 MFT금천센터와 유망 IT업체를 선별해 참여시킴으로써 수도권 지역 최고의 IT클러스터로서의 이미지를 뽐낸 바 있다.

문의 (2627-130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지난해 동양 최대 IT전시회라 불리는 ‘WIS(World IT Show)’에 참가해 설치한 금천홍보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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