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따·모'단원 31일까지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4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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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직장인 20명 정원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오는 31일까지 지역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20명의 직장인 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19일부터 31일까지 구립극단 ‘윤슬’ 산하 직장인 연극교실 ‘꿈 ? 따 ? 모’ 5기 단원들을 모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직장인 연극교실은 지난 2004년 창단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구립극단 ‘윤슬’이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운영기간은 4월1일부터 6월12일까지며, 수업은 구립극단 ‘윤슬’의 전용극장인 구민회관 1층 노을극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주 1회 3시간씩 총 12회 구립 극단의 수석연출과 단원들의 지도로 연극이론, 발성과 호흡, 신체 훈련, 상황연기 등 연극이론과 실기를 익히게 되며, 교육 후 직접 공연을 올리게 된다.

이번 연극교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청 문화체육과(2600-6077)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편 4기 직장인 연극교실에서는 ‘범인은 가까이 있다!’, ‘도시락 속의 머리칼’ 두 작품을 지난 11월14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공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립극단 관계자는 “어릴 적 연극에 꿈이 있었거나, 현재 관심이 있는 분들은 극단에서 매년 준비하는 연극교실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연극교실 속에서 자신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서구 직장인 연극교실 ‘꿈 ? 따 ? 모’ 4기 단원들의 교육 수료 기념 연극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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