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응급처치 교육' 오늘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4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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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서···보육·보건교사등 110명 대상 [시민일보] 노원구 보건소(소장 박강원)는 2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서 주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초등학교 보건교사 및 일반시민 110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이 실시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노원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한응급구조사 협회 응급구조사와 구조요원이 강사로 나와 실습마네킹을 이용해 1:1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심장리듬을 자동으로 분석, 필요한 경우 심장에 전류를 흘려보내 쇼크를 줌으로써 심실의 비정상적인 흥분을 가라앉게 하고 정상 리듬을 유도하는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을 중점 교육한다.

구는 응급환자 발생 현장에서 최초 목격자가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상태악화을 막을 수 있도록 올 한해 총 8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해 2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구청, 보건소 및 건영옴니백화점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한 바 있다.

문의 (2116-437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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