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화랑전시회 '멋진 오픈'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4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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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서 창작동화 그림책등 67점 선봬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24일부터 3일간 그림 47점, 창작동화 그림책 18권 등 총 67점의 미술품과 18권이 전시되는 ‘어린이 화랑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구 건강가족지원센터 주관 하에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그린 그림과 창작 동화 그림책, 공예 등을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재능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건강가족지원센터에서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맞벌이가족, 다문화가족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술 프로그램 ‘가족 행복 놀이터’에 참여한 수강 아동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작품으로는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그린 상상화, 정물화, 동양화 등 그림 47점, 창작 동화 그림책 18권, 공예 20여 점이 전시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가정의 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여러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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