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무심기 행사 26일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23 1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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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동공고 녹지대에 4800주 식재키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흥인동에 위치한 성동공업고등학교 녹지대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환경오염 예방 및 도심 가로를 아름답게 가꾸고자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정동일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공무원, 성동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자연보호중구협의회 회원, 주민 등 약 350명이 참여해 매자나무, 사철나무, 조팝나무 등 6종, 4800주를 심게 된다.

이와 함께 퇴계로?을지로?남대문로 등 도심 주요도로에서는 공원, 녹지대 등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 4070주를 대상으로 막걸리주기 행사도 실시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3월에도 주민 310여명 참여한 가운데 광희교차로 교통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어 감나무 등 6종, 4240주와 맥문동 등 3종, 1800본의 초화류를 심는 등 도심가로 가꾸기에 힘썼다.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2260-1917)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나무심기행사가 열린 광희교차로 교통섬에서 정동일 구청장이 나무 식재 후 잔가지 정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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