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幸<여성이 행복한> 주차장 늘어난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3 16: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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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민간 주차장에 280면 추가 설치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올해 안으로 민간부문 주차장에 약 280면의 여성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 ‘여행(女幸)주차장’을 설치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여성행복도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주차분야에 있어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키 위한 것.

구는 지난해 공영주차장에 503면의 여행주차장을 설치 완료한 것에 이어 올해 안으로 민간부문 주차장에 약 280면의 여행주차장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여행주차장은 여성이 편리하게 우선적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내 접근성 및 이동성이 편리한 출입구나 주차관리소에 인접하거나, 사람들의 통행이 빈번하며 사각지대가 없는 밝은 위치에 별도의 여성 우선 주차구획을 마련하는 것으로, 주차구획선의 색상을 종전 백색에서 분홍색으로 도색하고 중앙에 여성마크(픽토그램)를 표시하게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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