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가족과…응급처치 교육' 내일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3 1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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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강북삼성병원서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강북삼성병원과 손을 맞잡고 25일부터 9월까지 강북삼성병원 강당에서 ‘종로가족과 함께 하는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가정내 또는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응급상황에 대한 동영상 강의와 소아ㆍ성인용 마네킹, 제세동기 등 다양한 교육 장비를 이용해 실습을 해봄으로써 응급상황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

교육은 지역내 보육시설, 어린이ㆍ청소년 시설, 장애인 시설 종사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내 학교 학생이나 교사, 구민, 구 직원과 직원가족, 지역내 대기업(단체) 또는 회사원까지도 두루 참여 가능하다.

구는 교육 참가자에게는 생활 습관병 예방을 위한 혈압ㆍ혈당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족이 함께 연습할 수 있는 CPR(심폐소생술) 애니(인형)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

교육은 25일을 시작으로 4월8일, 4월29일, 5월13일, 5월27일, 6월10일, 6월24일, 7월15일, 7월29일, 8월12일, 8월26일, 9월9일 총 12회 일정으로, 이론 및 실기 병행으로 진행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가 25일부터 9월까지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이 CPR(심폐소생술) 인형을 이용해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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