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업 대표자 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3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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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초구민회관서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부동산중개업자의 자질과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24일부터 이틀간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및 보조원 등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의 ‘부동산시장 트렌드 분석과 전망’이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부동산중개업법의 개정된 법령의 해석, 중개업자로서의 의무사항, 금지사항 등 전문인으로서 제공해야 할 양질의 법률적 지식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교육을 통해 부동산중개업소 창업 프로젝트 지원, 부동산중개 상담코너, 중개업소 간판 가이드라인 시행 등 서초구 노력의 초석으로서 법령 중심의 행정적 교육에서 전문가 자질 향상을 포함하는 교육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예정.

잠원동 소재 한 중개업소 대표는 “현실적 업무에만 관심을 가지고 일하다 보니 변화하는 법률적 지식을 놓치기 쉬운데,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여 호응도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서초동 소재 한 중개업소 대표는 “구청이 중개업 사고 발생 후 행정처분을 하는 입장에서 사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청에서 전문가 교육을 시켜줘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희봉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지속적 교육을 통해 부동산시장 일선에서 구민과 대면하는 부동산중개업자의 자질과 업무수행 능력의 향상은 물론,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소양과 자긍심을 배양하게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명품 부동산 지정, 부동산 도우미 시행, 부동산중개업소 인프라통합 등 전국의 모든 부동산중개업소와 차별화된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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