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비료주기 행사 내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3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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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사계광장서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식목일을 앞두고 지역내 공원, 녹지대 등에서 나무식재와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방학사계광장 겨울광장에서 ‘사람과 숲이 어울어지는 푸른도봉, 함께하는 웰빙도봉’이라는 주제로 나무심기 및 비료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구는 총 1만5780㎡에 달하는 방학사계광장에 왕벚나무 60주, 청단풍 30주 등 총 90주를 식재하고 광장내 식재돼 있는 4만905주의 수목에 비료주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식재적기를 맞아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희망근로자 및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180명의 근로자들이 수목뿌리활착을 위해 지역내 공원, 녹지대, 가로수 등 22만3727주에 대한 시비작업(비료주기)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구는 서울시에서 지정한 보호수인 광륜사앞 느티나무 및 은행나무(도봉동 401소재)에 대한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새봄을 맞이해 수목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른 봄철부터 분주하게 추진하고 있는 녹색사업을 통해 올 봄은 관내 수목들이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린피아 웰빙도봉’을 목표로 하는 도봉구의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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