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강좌' 내달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3 1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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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늘부터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창업 및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내달 6일부터 이틀간 ‘소자본 창업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유익한 창업정보를 제공, 창업실패율을 최소화하고 성공적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구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청 지역경제과와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가 서로 협력해 구청에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나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등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부문별 전문가와 친절 서비스 강사, 세무사 등이 강사로 나서 상권분석 및 마케팅전략, 주요 세무제도, 서비스교육, 무역실무 등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실무지식과 업종별 성공사례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교육수료 후 3개월 이내에 사업자 등록 및 사업장 보증금 완납필증을 동대문 소상공인 지원센터(2215-0981)에 제출하면 창업주에게는 소상공인 창업자금의 경우 3000만원 이내, 소상공인 사업장 임차자금의 경우 5000만원 이내의 특별보증 혜택과 창업 무료컨설팅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신청 접수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화(450-7317) 또는 인터넷(www.seoulsbdc.or.kr)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정송학 구청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우리 구민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구청에서 이 강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창업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강좌를 통해 유익한 정보로 무장하고 철저한 사업 준비를 통해 창업에 성공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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