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응급처치 교육' 내달 10일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3 1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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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학생등 40명 대상··· 심폐소생술등 교육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내달 10일 주민 및 지역내 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속 응급처치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4월10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나도 응급구조사 ! 토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응급처치교육이 주중에만 편성돼 직장인 및 학생들의 참여가 적은 것을 감안, 일반 주민 및 학생들이 모두 참여 가능한 놀토(쉬는 토요일)에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내 일반주민 및 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생활속의 응급처치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을 인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2(월)부터 전화, FAX(2620-4454), 방문에 의한 신청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2620-3920)로 연락하면 된다.

구는 이번 교육이 놀토에 편성돼 직장생활로 바쁜 일반인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으로 흥미를 더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최근 정부의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확대 방침에 따라 작년에 매월 1~2회 정도 주중에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1가구 1인 응급처치자 양성교육’을 실시해 603명의 수료자를, 직원 및 지역내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생명을 지켜주는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해 105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5?6월에도 놀토에 월 1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방학기간 중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올해 10회 정도 추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양천구가 3월 중 동 주민센터 순회교육으로 실시한 ‘1가구 1인 응급처치자 양성교육’ 진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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