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제정에 따라 기존 주사, 주임, 담당자, 기사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던 6급 이하 공무원들의 호칭을 ‘주문관’으로 통일시키기로 한 것.
그동안 다양하게 불리던 호칭으로 인해 구민들에게 혼선을 줬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구에 따르면 ‘주무관’은 공문서, 구 홈페이지, 민원창구 안내, 공로패, 기념패, 명함 등의 모든 공식 명칭에 사용하게 된다.
이는 사무관 등의 상위 명칭에 맞춰 주요 실무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란 뜻으로 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청취해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무관이라는 대외작명을 부여함에 따라 자신의 업무분야에 자긍심과 보람을 갖게 되고, 구민들에게 보다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조도를 한층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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