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5일부터 6급 이하 공무원 호칭 ‘주무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3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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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5일부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의 직위가 없는 6급 이하 실무공무원들의 호칭이 ‘주무관’으로 통일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제정에 따라 기존 주사, 주임, 담당자, 기사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던 6급 이하 공무원들의 호칭을 ‘주문관’으로 통일시키기로 한 것.

그동안 다양하게 불리던 호칭으로 인해 구민들에게 혼선을 줬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구에 따르면 ‘주무관’은 공문서, 구 홈페이지, 민원창구 안내, 공로패, 기념패, 명함 등의 모든 공식 명칭에 사용하게 된다.

이는 사무관 등의 상위 명칭에 맞춰 주요 실무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란 뜻으로 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청취해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무관이라는 대외작명을 부여함에 따라 자신의 업무분야에 자긍심과 보람을 갖게 되고, 구민들에게 보다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조도를 한층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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