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생후 12~14개월 된 영유아 및 예비엄마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같이 무료건강검진을 마련,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먼저 첫 돌 맞이 건강검진은 생후 12∼14개월된 영유아, 미숙아, 특수시설아동 등을 대상으로 월 2회 둘째, 넷째주 목요일(오전 10시∼오후 2시)마다 보건소 1층 첫 돌 검진실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실시되고 있다.
첫 돌 맞이 건강검진은 구가 첫 돌을 맞이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2006년도부터 시작해온 사업으로 주요검진내용은 ▲빈혈, 간염, 간기능, 혈액형 등을 검사하는 혈액검사 ▲신체계측 ▲소아과적 진찰 등이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에서는 수두 또는 일본뇌염 접종 등 기초 예방접종도 함께 병행된다.
구는 건강검진 후 빈혈아, 저체중 아동에게는 각각 철분제와 영양제를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며, 또한 아토피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토요 아토피 진료상담 및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달에는 지난 11일 29명의 아이들이 검진 혜택을 받은 데 이어 오는 25일 무료검진이 예정돼 있다.
또한 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및 결혼한 임신 전 여성 등 예비엄마에 대해서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평일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검진 내용은 ▲빈혈 ▲당뇨 ▲간기능 ▲신장기능 ▲고지혈증 등 50개 항목이며 풍진검사, B형간염, 성병검사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지속적인 출산율 저하는 국가경제 및 지역살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출산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첫 돌 맞이 건강검진 및 예비엄마 무료 건강검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각각 보건소 지역보건과(820-9431)와 보건의약과(820-9461)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첫 돌 맞이 건강검진에 참여한 유아가 동작구 보건소 첫 돌 검진실에서 채혈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