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무심기' 행사 내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2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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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호암산 자락길에 6150주 심기로 [시민일보] 제65회 식목일을 앞두고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24일 호암산 자락길에 총 6150주의 나무를 식재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호암산 입구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암산문에서 시흥계곡까지 약 2500㎡ 면적의 호암산 자락길에 나무를 식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구는 사계절 꽃과 단풍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달래 등 꽃나무 4종 6000주와 산벚나무 등 단풍나무 8종 150주 총 615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로써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호암산 자락길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 누구나 걸어보고 싶은 자락길이 조성되도록 할 예정.

구 관계자는 “식목일을 전후하여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와 기존 산림에 자라고 있는 수목이 잘 자라도록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며 “나무 심는 기간이 한식과 청명이 겹치므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입산시 각별한 주의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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