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ob 행복만들기’ 사원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2 1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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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년인턴 32명 뽑아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내 청년인턴 희망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G - job 행복만들기’ 사업 대상자 32명을 모집하고 있다.

구는 1일부터 지역내 우수기업에 취업해 월 100만원의 급여를 받는 청년인턴 사원 대상자를 수시 모집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용불안 및 청년실업 완화를 위해 구 상공회와 협력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우수기업에 월 급여액 중 1인당 100만원의 급여지원 조건으로 인턴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 32명의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 3개월 이상 거주자로 15세 이상 35세 이하 1개월 이상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총32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지역경제과(2600-6276)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신청자 1인당 최대 3개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구에서는 기업 1개사 당 1명의 청년인턴 인력을 지원하며, 기업체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년인턴은 구가 1인당 월 100만원을 지원해 6개월간 지역내 기업체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G - job행복만들기’사업은 그 동안 타 기관들이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사업과는 차별화된 것으로 청년 인턴들이 근무기간 만료 후 기업의 정 직원으로 전환되도록 사업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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