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농산물 원산지 비교展 연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1 1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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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뚝도시장 내일-도선동상점가 24일-용답시장 [시민일보] 성동구(이호조 구청장)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 뚝도시장 등 지역내 재래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 및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비교전시회는 재래시장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국내산 농산물과 수입산 농산물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뚝도시장(22일), 도선동상점가(23일), 용답시장(24일)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전시 품목은 국내산 및 수입산 농축산물 중 쌀, 콩, 보리, 쇠고기, 돼지고기 등 총 29종 58여개 품목이다.

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원산지관련 전문요원을 투입하고, 차량에 설치된 대형 TV를 통해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원산지표시제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판매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표시제 홍보를 위한 원산지표시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김수환 지역경제과장은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국내산과 수입산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원산지표시에 대한 민간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원산지 표시제의 조기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이 전시 품목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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