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인조잔디게이트볼장 리모델링 완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1 1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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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장기념 게이트볼 대회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23일 낮 12시 창동 인조잔디 게이트볼장에서 ‘제18회 도봉구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봉구 게이트볼연합회 이하 단위 클럽별 대항전으로 경기가 치뤄지며, 예선전은 승점제로 하고 한 코트에 1위, 2위 팀이 본선진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모델링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창동 게이트볼장은 운동장 8면 2992㎡ 및 주변 진출입로 1008㎡ 등 총 4000㎡에 2억4000여만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구는 인조잔디 게이트볼장이 개장됨으로써 이미 조성돼 있는 인조잔디 축구장, 실내 배드민턴장, 실내 수영장 등 주변 시설들과 어우러져 다목적 복합공간으로서 앞으로 도봉구 주민들의 휴식과 체육, 레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조잔디 게이트볼장 리모델링을 계기로 그동안 체육활동참여에 소외되기 쉬웠던 노인계층은 물론 여성, 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한 체육인프라를 점차 확장하여 복지체육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개장한 창동 인조잔디 게이트볼장에서 구민들이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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