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립실버악단 정기공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1 1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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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노원문예회관서 개최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23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봄맞이 공연으로 구립실버악단 올해 첫 정기공연을 갖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봄 소리를 가득 담은 봄 바구니’를 주제로 1960~70년대 라디오의 심야방송, 소박했던 음악다방에서 많이 들을 수 있었던 ‘Love is Blue', 'Over the rainbow' 와 같은 감미로운 사랑의 명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10대 1에 가까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실버악단 오디션에 합격한 신규단원과 전속가수 진승화, 채만석, 이철씨가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똑똑한 여자’ 등을 부르며 이번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또 개그맨 김학래의 사회로, 한국 통기타의 시작이라 불리는 트윈폴리오의 윤형주와 80년대 그 맥을 이었던 해바라기의 유익종, 성악가 임경애가 찬조출연하고 방송작가 구자형의 해설을 곁들은 연주곡 소개도 이어진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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