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대책반은 도시관리국장을 반장으로 하고 주소전환 대상 공부를 관리하는 담당주사 등 11명의 반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대책반은 주민등록 등 공공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9880종의 주소 정보와 인터넷 등 전산시스템에 등록된 주소전환 자료를 수집하고 우편물 다량 발송 정보를 보유한 우체국, 택배회사 등 민간 기업의 주소전환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도로명 주소로의 전면 개편시 발생할 수 있는 과도기적 혼란과 문제점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새로운 주소체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6일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개선사업 추진사항 및 주소체계 변경 사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새로운 주소표기법은 2011년까지는 현행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되며, 오는 2012년 1월1일부터는 법적주소로 새 주소표기법만을 의무적으로 사용케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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