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안심프로젝트 도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1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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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맞춤형 관리 서비스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역내 저체중출생아(이른둥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문가 상담에서 양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 보건소는 한양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과 협약해 공공기관 최초로 저체중출생아 집중케어 시스템 ‘아가사랑 성동 이른둥이 안심 프로젝트’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본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 상담예약을 통해 협약 체결한 의료기관에서 저체중아 출산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 케어 서비스로, 저체중출생아들이 정상아로 자랄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에서 양육까지 모든 과정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2010년도 출생한 재태 기간 37주 미만 또는 출생시 체중이 2.5kg 미만의 지역내 미숙아로, 전문 의료진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보건교육 등 아기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문의 (2286-7089)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 저체중 출생아 안심프로젝트를 위해 성동구보건소, 한양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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