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전문인력 확충 선행돼야"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1 15: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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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심·송진섭 성동구의회 의원 촉구 [시미일보]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 송진섭, 강순심 의원은 18일 제174회 임시회 개회식 후 실시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 인력에 대한 장ㆍ단기 계획 수립 및 신규 인력 확충 등 구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송진섭 의원은 최근 해빙기 특위활동 중 알게 된 응봉동 산265-106번지 무허가건물에 거주하는 모녀가정을 소개하며 "처참한 환경에 처한 이들 모녀가정을 위해 성동구청에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응봉교를 지나 삼표레미콘을 지나다 보면 주민들이 다니는 인도에 과적 검문하는 사무실과 그 사무실 옆에 이동식화장실이 버젓이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이러한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강순심 의원은 성동구 복지행정의 운영과 관련 “지금 시점에서 더 시급하고 핵심적인 것은 복지서비스를 중복ㆍ누락 없이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과 복지수요가 갈수록 질적으로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복지전달체계, 복지전문인력 활용의 전문화와 효율화가 최우선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며 “사회복지 전문 인력에 대한 장·단기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신규인력을 확충하고, 특히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174회 임시회 개회식 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송진섭(강순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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