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경인로 정체 풀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8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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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목구간 도림교 폭원 35km→45km로 확장… 5월 착공 [시민일보] 이르면 내년 10월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지역내 만성 정체 구간인 도림교가 폭원 35m에서 45m로, 왕복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돼 경인로 영등포역~구로역 구간의 교통체증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구는 최근 경인로 도림천을 가로지르는 도림교를 폭원 35미터에서 45미터로 2개 차선을 확장하는 도시계획시설(도로) 변경결정 고시를 단행, 이에 대한 공사를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경인로의 구로역~영등포역 구간은 교통수요에 맞춰 대부분의 구간이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됐으나, 도림교는 정비가 되지 않은 채 병목현상을 일으키며 교통정체의 원인이 돼 왔다.

또한 이 구간은 근래 버스전용차로 시행과 신도림 지역의 개발요인에 따른 교통수요가 확대되면서 도림교의 확장이 절실히 요구돼 왔었다.

이에 따라 구는 5월 도림교 폭원 및 차선 확장에 따른 공사를 착공,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 구간의 공사에 대한 시행은 도시계획시설의 변경을 요청한 (주)대성산업이 담당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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