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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8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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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인문학 고전읽기등 평생학습 프로 13개 선정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올해 주민들의 정보지식 습득 및 교육욕구 충족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인문학 고전읽기’ 등 13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정, 3000만원의 운영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는 연초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접수된 23개 기관별 프로그램 중 평생학습진흥분야 6개 등 총 13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정해 각 프로그램별 최대 300만원의 운영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 선정 및 지원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제공, 나아가 기능 습득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평생학습기관, 관련 단체 등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 접수된 기관별 23개 프로그램 중 심의회를 거쳐 평생학습진흥분야와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등 13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진흥 분야 6개, 놀토 및 방과후 프로그램 2개,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5개로, 구는 3월부터 연말까지 각 프로그램별로 200만원~300만원까지 총 13개 프로그램에 3000만원의 운영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선정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먼저 평생학습진흥 분야로 ‘올바른 진로교육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및 좋은 학부모 되기 프로그램(목일중)’,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위한 양정평생학습교실(양정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인문학 고전읽기(강서고)’, ‘가정성장 문화체험 프로젝트‘우리가족 보물찾기’, ‘글로벌시민 리더십을 높여주는 학부모 경제놀이 지도자 교육(서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아카데미‘비전 스쿨’(사단법인 좋은사람들)’ 등 6개다.

또한 놀토 및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탐방체험 논술‘르포 문학과 시나리오 쓰기’(영상고)’, ‘초, 중학생 음악활동 활성화 사업(한국교습소연합회 양천강서연합회)’ 등 2개다.

특히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으로 ‘여성노인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실버맘 프로젝트 Ⅲ(서부여성발전센터)’, ‘성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의 직업기초소양 강화교육‘내일(JOB)을 위한 희망 두드림’(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건강증진 프로그램‘금다래 학당’(신정종합사회복지관)’, ‘여성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POP로 만들어가는 세상’(신목종합사회복지관)’, ‘한빛한맘교실(한빛종합복지관)’ 등 5개 프로그램을 합쳐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구는 이들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계기로 관련단체 역할 분담을 통한 사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청의 한정된 인원으로 베풀지 못하는 평생교육을 관련 단체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각계각층의 구민들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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