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예절학교' 내달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8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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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초등생에 무료강의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22일부터 7월15일까지 약 3개월간 현대매너코칭, 생활예절 등으로 진행되는 예절학교를 연다.

구는 22일부터 4월16일까지 강서 청소년회관에서 운영되는 ‘2010 열린예절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예절학교는 지역내 어린이들이 전통예절과 가정, 학교, 사회에서 갖춰야 할 기초적인 품행 및 에티켓을 배움으로써 염치와 겸양을 갖춘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절학교 운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며, 개강일 4월 22일과 종강일 7월 15일은 목요일 수업이다. 수강내용은 현대매너코칭, 절하는 방법, 생활예절, 다도, 예절원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참가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들로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15명씩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강서청소년회관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2600-6764),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기 중에 무료로 운영되는 열린예절학교를 통하여 관내 어린이들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고 실생활에서도 겸양과 염치를 갖춤으로써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에 나아가서도 스스로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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