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용도로 내달 착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8 16:4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석계역~신이문역 사이 '석관 지하보차도'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1호선 석계역과 신이문역 사이에 위치하면서 송계길과 중랑천 변을 잇고 있는 석관 지하보차도(석관동 42-3 일원)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석관 지하보차도 자전거 전용도로는 폭 2.6∼3.5m, 길이 310m로 조성되며 이를 이용하면 석관동 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중랑천으로 접근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구는 이달 중에 공사에 들어가 4월까지 옹벽 시공을 마친 뒤, 안전펜스 시공과 자전거도로 포장을 거쳐 9월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외에 기존 지하보도도 이번에 새롭게 포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석관 지하보차도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석관 지하보차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한다. 사진은 중랑천과 석관동 쪽에서 바라본 석관 지하보차도 모습으로 이곳에 길이 310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올해 9월까지 조성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