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제로'클린 구정 만들기 올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8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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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9개항목 청렴도향상대책 마련··· 금품·향응 수수땐 '원스트라이크 아웃'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최근 금품?향응 수수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구성된 청렴도 향상 대책을 내놨다.

구는 최근 부패취약분야제도개선 및 활성화, 전략 및 사전예방감사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의 ‘2010 구정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공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은 내?외부고객 모두가 피부로 구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시 구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략 및 사전예방감사,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 및 활성화, 반부패 청렴교육 및 홍보, 부정부패방지제도 운영 및 강화 등 4개 분야로 수립됐다.

세부 항목으로는 부패취약분야제도개선 및 활성화 분야에서 국별 의무과제 선정 추진, 규제관련 자치겁규 개정, 정책실명제 등 5개의 제도가 추진된다.

또한 반부패 청렴교육 및 홍보 분야에서 단위부서 분기별 워크숍, 1일 친절 서약, 민원 불편·부당 알림판 설치,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천 등 5개 시책이 시행된다.

이와 함께 부정부패방지제도 운영 및 강화 분야에서 금품?향응 수수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금품 · 향응 수수직원 직위해제 및 고발조치, 공직자부조리신고 포상금제도 운영 등 5개 제도가 추진된다.

아울러 전략 및 사전예방감사 분야에서 민원 설문조사 등 4개 분야를 포함해 총 19개 제도가 연중 추진된다.

구는 올해 지난해보다 더욱 향상된 청렴대책을 시행함으로써 내?외부고객 모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책을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공무원과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종합적인 개선책의 발판으로 삼아 청렴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강력한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부패제로, 클린 관악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가 지난해 실시한 직원 청렴도 향상 특별 강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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