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CCTV 체험학습장 인기몰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8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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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U-통합관리센터... 어린이ㆍ주민 잇단 발길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해부터 방범 기능이 통합된 선진형 u-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관제실내 꼬마 방범용 CCTV 비상벨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방범CCTV 안전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청사 5층에 위치한 205㎡ 규모의 통합관제센터는 18개의 50인치 멀티큐브 대형화면에 통합관제실, 대책회의실, 조정실 장비실로 구성돼 있다.

관제실 안에는 꼬마 방범용 CCTV비상벨, 상황실 CCTV 동작체험, 일일관제요원 코코몽찾기 대작전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학습장이 조성돼 있어 어린이는 물론 보육교사, 학부모, 자율방범대원, 통장 등 주민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성동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 불법주정차 단속, 하천수위감지, 재난대책, 청사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등 CCTV 351대가 설치돼 있으며, 경찰과 공무원 등 총 17명이 24시간 합동 근무하는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구축운영으로 타 구의 모범이 되고 있다.

구는 노약자 및 여성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학교주변 및 여성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 호젓한 길 및 여성범죄 등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등에 CCTV를 설치했다.

이에 구는 통합 관제센터에서 24시간 감시체제로 운영하며, 사고 발생시 즉시 출동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역내 뉴타운 철거지역 등 우범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CCTV 2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성동구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감시체제로 사고 발생시 즉시 출동하여 대처할 수 있는 범죄단속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CCTV를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확대하여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6일 성동통합관제센터를 찾은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범용 CCTV를 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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