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지키기등 내일 캠페인 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7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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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녹번역등서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9일 기초질서지키기 및 환경정비 등을 골자로 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구는 이날 응암역, 녹번역, 불광역, 연신내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기초질서 위반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등 15개 사회단체를 주축으로 주민,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글로벌에티켓 함양운동 ▲법ㆍ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녹색생활 실천운동 등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내 이면도로와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병행해 실시한다.

구는 이번 시범행사를 시작으로 ‘은평구 시민실천운동 민간단체 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등 15개 사회단체가 매월 2회 이상 시민실천운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토록 해 선진화된 시민의식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8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종료시까지는 주2회 정기적으로 시민실천운동을 실시하고,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시민 실천운동의 날’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

구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를 계기로 선진화된 시민의식을 정착시켜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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