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한글비근린공원 리모델링 내달 착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7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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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쉼터로 7월 재개방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조성된 지 20여년 경과된 노후 근린공원을 전면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구는 내달부터 17억2000만원을 들여 상계8동 620번지 상계근린공원과 하계동 288-2 한글비근린공원을 전면 재조성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상계근린공원의 면적은 3만479㎡, 한글비근린공원의 면적은 1만3615㎡로 비교적 큰 공원이나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주민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이에 구는 산책로, 바닥분수, 팔각정자, 웰빙체육시설 등을 새로 설치하고 화장실, 어린이 놀이시설, 휴게시설, 수목 등을 재정비해 오는 7월 주민들에게 다시 개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원은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계획도시로 시설 대부분이 노후돼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나 주민들의 쉼터인 공원을 우선적으로 리모델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2116-3943)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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