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아차산서 개그등 즐기세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7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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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일부터 '토요한마당'서···클래식·팝송도 공연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차산에서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2010년 아차산 토요한마당’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아차산 토요한마당은 도시생활에 지친 주민들이 청정한 자연 속에서 문화욕구를 충족토록 하기 위해 1999년 10월에 처음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서울 동부지역의 최대 녹지공간으로서 연간 200만여명이 찾는 아차산에서 열리는 토요한마당은 지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진행되는 아차산 토요한마당은 아차산 상설무대에서 20일부터 10월2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단, 장마철과 혹서기인 5월15일부터 8월28일까지는 공연이 중단된다.

전문 MC의 사회와 공연전문 단체가 무대에 올라 두 시간 동안 개그와 전통춤, 팝송 가곡, 클래식 연주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수 있는 공연을 펼쳐 아차산을 찾는 많은 주민들에게 자연과 문화의 향기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450-757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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