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산 공원화건의등 6건심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7 1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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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회 강서구임시회 폐회 [시민일보] 강서구의회(의장 김상현)가 최근 ‘수명산 공원화사업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는 등 6건의 조례안과 3건의 의견청취 건을 처리했다.

구의회는 16일 마무리된 제177회 임시회에서 6건의 조례안이 원안가결 또는 수정가결됐으며, 3건의 의견청취 건이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수명산 공원화사업 조성을 촉구하는 건의안 등 3건의 의견청취 건과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이 원안가결 또는 수정 가결됐다.

안건 처리 세부 내용으로는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세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위탁ㆍ운영에 관한 조례안,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됐다.

특히 16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신낙형 의원의 제안 설명으로 건의된 ‘수명산 공원화사업 조성을 촉구하는 건의안’ 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아울러 화곡동 84번지외 6개지역 재건축 청원의 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결정(안) 건을 채택하는 등 총 3건의 의견청취 건을 채택했다.

한편 12일과 15일에 열린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에서는 사회복지, 교통, 환경, 도시계획 분야 등 지역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총 73건의 구정질문을 쏟아졌으며,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명호 의원이 “쓰레기 더미로 변해가는 임대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희망근로자들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상현 의장은 임시회 폐회선언에 앞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던 지난 4년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먼저 떠나게 됨을 아쉽게 생각하며, 제5대의회를 대과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직의 뜻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6일 강서구의회에서 열린 제17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회기 안건이 처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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