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근린공원 구민 알뜰장 오늘 개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6 1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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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재활용품·먹거리 장터등 운영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자원재활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계근린공원에서 구민 알뜰장을 연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헌옷이나 장난감, 책 등 현재 쓰고 있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헌 물건들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개인 벼룩시장과 재활용품장터, 기증물품장터, 먹거리 장터 등으로 운영된다.

중고 제품인 만큼 가격도 매우 저렴해 장터에 나온 주민들은 몇 백원부터 몇 천원까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평소 필요한 물품을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다.

또 행사장 한편에 ‘여성, 나도 사장님 코너’ 라는 1일 창업부스를 마련, 미래 여성 사장님을 꿈꾸는 이들이 비즈 수공예 액세서리, 캐릭터 양말 등 본인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성이 행복한 노원 만들기’ 란 주제로 노원구 여행 포럼단에서 테마코너를 운영, 여행프로젝트 홍보와 지역내 생활안전도 조사 및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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