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양천구 구청장 권택상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2시 양천리더스클럽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클린행정 ▲토털 복지행정 ▲화합행정 ▲교육도시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서부구청장을 지낸 권 후보는 “허점투성이인 복지보조금을 구청 직원이 3년 동안 26억이나 횡령한 사실, 구청 7급 공무원이 1년 6개월간 약 6억여 원을 유용하고, 1억6천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볼 때 허술한 관리체계가 문제”라며 “구민이 참여하고 감시하는 부패 없는 투명한 클린행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양천메디컬 센터의 완벽한 준공과 개원 및 의료서비스의 획기적인 마스터플랜으로 노인복지증진과 의료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의 대표공약은 신월지역에 최신식 도시형 보건지소 건립추진, (구)목동테니스장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건립추진, 기업경영마인드를 적용 예산낭비 근절과 원가개념 도입, 정체되어 있는 신월~신정~목동~당산간 경전철 사업 가속 재추진 등이다.
그는 양천구와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권 예비후보는 “서울시 복지건강국장으로 재직 시 금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노인성질환치료 전문병원인 양천 메디컬센터 건립의 마스터플랜을 확정하여 818억 원을 지원이 가능하게 했고, 양천구와 같은 생활권인 강서구의 부구청장으로 근무했으며, 양천구를 비롯한 25개 자치구 특별교부금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서울시 행정과장으로 근무했다”며 “이런 점들이 양천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작용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전날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명단에서는 김용태 의원 측의 반대로 일단 제외됐다.
한나라당 시당 관계자는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인재영입시 양 측 당협위원장들이 모두 찬성하면 사실상 공천 내정자가 되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반대하면 시당 공심위로 넘어와 공심위에서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배상윤 전 서울시의원등과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