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도화공영주차장 및 복합청사를 에너지효율 1등급의 친환경 건물로 짓고자 설계기간을 2개월 연장, 이에 당초 4월 예정이었던 착공이 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 후인 6월로 미뤄졌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화공영주차장 및 복합청사는 마포로 일대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의 지평식 주차장을 입체식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한편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살려 도화동 주민센터가 이전하는 복합시설로 지하4층, 지상3층, 부지면적 929.26㎡, 연면적 4488.56㎡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지하4층의 공영주차장은 주차면수 77면, 면적 3154.3㎡, 지상3층의 주민센터는 면적 1334.26㎡에 민원실, 주민사랑방, 회의실, 마을문고,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구는 당초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구는 복합청사 및 도화공영주차장을 기존 건물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40%가량 줄인 에너지효율 1등급의 친환경 건물로 짓고자 착공을 늦췄다.
구는 전면 창유리 방식을 피하고 전체 외벽면적에 대한 창 면적비를 50% 미만으로 제한, LED조명등과 대기전력자동차단콘센트를 설치하는 저에너지형 건물 디자인을 채택해 오는 5월 중 에너지1등급 예비인증을 거쳐 6월에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얻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당초 계획한 71억5000만원에 3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했다.
구 관계자는 “연간에너지 사용량 300kwh/㎡은 현재 사용 중인 일반건축물의 연간에너지사용량 400~600㎾h/㎡에 비해 평균 40% 이상을 절감한 것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활용해야 가능한 수치”라며 “에너지효율이 1등급 인정을 위해 추가로 투입된 사업비 3억5000만원은 청사 운영 6~7년 후면 에너지요금절감으로 회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도화공영주차장 및 도화동 주민센터 복합청사 조감도.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