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평생교육프로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6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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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서울교대 MOU 체결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아실현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최근 서울교육대학교와 평생교육 MOU를 체결,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실버들을 위한 라인댄스 ▲부모역할 훈련 ▲서울 및 서초구의 문화와 역사탐방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디지털 카메라 가이드 ▲소통과 배려 ▲부모와 자녀를 위한 리더십 ▲자기주도학습 코칭 등 총 8개 강좌로, 내달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학부모 및 실버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강의는 서울교대 교수 및 전문강사가 맡게 된다.

특히 구는 이번에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녀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추가 신설했다.

수강생은 각 과정별 40~50명으로, 16일부터 선착순으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

박성중 구청장은 “지식정보화 시대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가운데 풍부한 교육노하우를 갖춘 서울교대와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및 추진해나가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교육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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