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규수급자 및 전입자 의료급여 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6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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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최근 생활고의 가중으로 국민기초수급권자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18일 신규수급자 및 전입자 223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관련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이날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신규수급자 및 전입자 대상 의료급여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신규수급자 및 전입자의 과다ㆍ과소 의료이용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함께 건강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것.

교육내용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병ㆍ의원, 약국 등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및 약물 오ㆍ남용 예방 ▲의료 급여일수 연장 승인신청 ▲선택 병ㆍ의원 등 각종 의료급여제도 안내 ▲자가 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수급자 및 전입자 교육을 통해 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제고와 함께 의료이용시 중복 또는 남용을 예방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의료급여비용의 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사례관리 및 상담을 전담하는 텔레케어센터를 운영해 오다, 2010년 ‘의료급여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351-707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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