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자치위원 자치능력 향상 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6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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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역내 자치회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 417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6개동을 순회하며 자치회관 운영 등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26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위원 대상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치회관에서 지역의 자워봉사자로서 활동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고애 마을 만들기와 관련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를 주민 자치위원들이 스스로 찾도록 돕고자 마련한 것.

구는 집합교육에서 탈피해 외부 전문강사인 최순옥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은평시민회 대표, 조재학 지역 리더십센터 함께 이룸 대표를 초빙해 16개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자치회관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회계처리 ▲신규프로그램 개발 ▲마을 만들기 사업 발굴 및 활성화 ▲주민의견 수렴 방법 ▲1인 1프로그램 담임제 운영 등.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은평구 자치회관이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자치회관으로 거듭나 주민자치 기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자치의식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자치위원의 리더십 형성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는 계기를 만들어 은평구 전 자치회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문화ㆍ복지공간으로 뿌리내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10일 구산동 자치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들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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