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삼(三)한시대 행복+가족봉사단’은 지역내 초ㆍ중ㆍ고 재학생 자녀를 둔 20가구와 지역내 홀몸노인을 일대일로 결연을 맺도록 함으로써 나들이 가기, 밑반찬 해 드리기, 목욕ㆍ병원 동행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것.
‘삼(三)한시대’는 누군가 한 사람을 위해 한 주에 한 번씩 봉사하자는 2010년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슬로건이기도 하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홀몸노인과 가족봉사단의 만남, 사랑의 꽃 달아 들이기, 친목의 시간, 홀몸노인 가정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을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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