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 행복+가족봉사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5 16:35: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홀몸노인 도와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자원봉사센터가 지역내 초ㆍ중ㆍ고 재학생들에게는 효의 의미를 되살려주고 홀몸노인에게는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주기 위해 13일 ‘삼(三)한시대 행복+가족봉사단’ 결연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구에 따르면 ‘삼(三)한시대 행복+가족봉사단’은 지역내 초ㆍ중ㆍ고 재학생 자녀를 둔 20가구와 지역내 홀몸노인을 일대일로 결연을 맺도록 함으로써 나들이 가기, 밑반찬 해 드리기, 목욕ㆍ병원 동행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것.

‘삼(三)한시대’는 누군가 한 사람을 위해 한 주에 한 번씩 봉사하자는 2010년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슬로건이기도 하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홀몸노인과 가족봉사단의 만남, 사랑의 꽃 달아 들이기, 친목의 시간, 홀몸노인 가정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을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