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맞춤형 일자리에 도전하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14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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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 12일부터 '인력 양성 교육' 실시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이달부터 지역내 청년실업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항내 지상조업 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사)한국항공교육정보협회가 국비지원으로 무료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매월 내달 12일 1회차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한달씩 총 8회 운영(매월 둘째주 월요일 개강)되며, 구는 회차별 20명씩 총 8회차 160명을 모집한다.

1회차 교육은 4월12일부터 5월 7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업체 기본업무 ▲항공기 지상안전 및 기본지식 ▲공항내 근무수칙 ▲직장인의 가치관 등이다.
지원자격은 35세 이하 군필 및 면제자(단, 1종 대형 면허소지자는 47세 이하),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출퇴근 가능자면 된다.

지원방법은 사단법인 한국항공교육정보협회 홈페이지(http://www.aaei.or.kr) 또는 전화(744-9406) 접수로 매월 상시 지원 가능하다.

지원 후 매주1회 수요일 오후2시 면접 상담 후 선발한다.

수료 후에는 김포공항, 인천공항 내 항공기 지상조업업체로 100% 취업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사회복지과(2600-6548)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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