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끼와 재능에 투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4 1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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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소년 동아리 20곳 선정해 100만원씩 지원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내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학교, 기관, 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20곳을 선정, 총 20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구는 15일부터 4월9일까지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등으로부터 동아리 지원금 대상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지역내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교?기관?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댄스, 마술, 합창 등 다양한 부문의 동아리 20개를 선정해 동아리별 각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소재하는 학교?청소년 관련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9세~24세)으로 구성된 동아리 및 자생 청소년 동아리 중 구가 개최하는 ‘청소년 문화존’에 2회 이상 작품 발표 및 지역사회 축제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한 동아리로, 연간 활동계획 및 실적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구 홈페이지나 신월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wyouth.or.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모집기간 내에 구청 여성복지과(토?일요일 제외) 및 신월청소년문화센터(월요일 제외)에 방문,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복지과(2620-3395)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접수된 동아리들은 공무원, 장학사, 청소년 관련 전문가, 청소년 대표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동아리 활동실적, 활동 및 운영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20개 동아리를 선정하며, 위원회는 4월17일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지원 대상 동아리가 선정되는 즉시 활동비가 집행될 수 있도록 동아리 지도교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진 후 활동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동아리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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