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노점상들 '자정결의대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4 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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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 먹거리문화등 다짐 [시민일보] 전국노점상연합회 노원지부(지부장 김향수)가 최근 KT노원지점 앞에서 노원구 노점특화거리 조성에 따른 노점상 자정결의대회를 열었다.

14일 연합회 노원지부에 따르면 노원구 지역내 노점상인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10일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노점판매대 전시와 함께 규격화된 영업으로 시민보행권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문화조성에 앞장섬으로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노점상이 될 것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의 거리 주변 청소, 노점판매대 광고물과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주변의 통행 지장물을 제거했다.

이번 자정결의대회를 지켜 본 주변 상인과 주민은 이러한 자정노력이 지속되기를 주문하고 노점상의 이미지 쇄신과 깨끗한 주변환경 유지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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