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을 시행, 이에 가정내 방치된 약품을 수거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집 안에 방치된 의약품을 약국에 가져가면 사용 가능한 의약품은 복약 지도 해주고, 사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은 약국에서 수거해 보건소에서 보관 후 안전하게 고온, 소각처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가정내 불용 의약품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건강과 환경을 살린다”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의약과(710-3429)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불용의약품 수거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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